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빈 웨스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"나는 법과 싸웠다..." 임무에서 "주변 사람들이 썩히고 있는 소유물을... 훨씬 애용해 줄 [[중국]]의 부자 공산당원을 위해 징발하는 거." 라는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[[중국공산당]]을 비롯한 중국 인물과 [[친중|관계가 깊은 것으로 보인다]].[* 즉, 돈을 위해서라면 [[미중관계|조국의 주적]]과도 손을 잡는 [[매국노]]임을 알 수 있다. 동시에 이런 인물과 짝짜궁이 맞는 스티브 헤인즈도 자신이 말하는 것처럼 애국자와는 거리가 있음을 쉬이 짐작할 수 있고.] 참고로 이 임무 시작전에 데빈과 몰리가 공사장에 있는데 이때 데빈의 차도 뺏고 몰리와 같이 직접 죽여 볼 수 있다.[* 물론 스토리와는 관련이 없어서 해당 임무를 플레이 할 수 없으며 다시 살아난다.] 다른 아군 NPC와 달리 병원비도 안 나간다. * "딥 인사이드" 임무에서 언급했듯이 [[트라이애슬론|철인삼종경기]]에 자주 참여한다. 에고 체이서 에너지바 공식 광고에서도 철인삼종경기를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* [[Grand Theft Auto V/미션 일람/스토리 미션/피날레#피날레 인트로 장면|피날레 인트로]] 컷신 도중 마이클이 과거(프롤로그 미션 당시) 동료들을 배신했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보아 [[브래드 스나이더(Grand Theft Auto V)|브래드]]의 존재와 마이클의 원래 성(타운리) 또한 알고있을 것으로 보이며, 이러한 사실을 자기 친구인 스티브에게 전해 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. * 이렇듯 심성과 행적이 하나같이 전부 추악하기 짝이없다보니 해외 GTA 5 유저들이 부르는 멸칭은 [[악마|Devil]] Weston, [[fuck|Fuck]]vin Weston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. * 엔딩 선택지에 따라 생존 여부가 결정되지만, 스토리 모드 이후 시간대인 [[Grand Theft Auto Online|온라인]]에서 트레버가 살아있는 것으로 밝혀지고, 마이클의 가족이 로스 산토스에 남아있으며, 라마가 낮에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'''데빈의 사망이 정사가 되었다.'''[* [[Grand Theft Auto Online/관련 정보/세션 내 자유 활동/밀수 작전|밀수 작전]]에서 [[론 야코프스키|론]]이 트레버가 살아있다고 언급하며, [[Grand Theft Auto Online/습격/다이아몬드 카지노|카지노 습격]]에서 [[지미 드 산타|지미]]가 아케이드 청소부로 등장한다. 그리고 [[Grand Theft Auto Online/습격/카요 페리코|카요 페리코 습격]]에서 [[패트리시아 마드라조|패트리시아]]가 자유롭게 활동하는데 트레버가 죽으면 다시 이전처럼 마틴의 시종들며 살게될 것이 뻔하기 때문. 또한 [[Grand Theft Auto Online/관련 정보/세션 내 자유 활동/청부 계약#짧은 여행|짧은 여행]]에서 라마가 프랭클린과 같이 낮에 돌아다니는데 스트레치가 살아있으면 주간 활동은 꿈도 못꾼다.]. 따라서 데빈이 승리하는 엔딩은 비정사로 확정되었다. * 마이클의 말로는 탈세도 저질렀다는데, 만약 현실에서 이랬을 경우 '''주인공 3인방이 나서기도 전에 [[미국 국세청|국세청]]에게 먼저 잡혀갔을 것이다.'''[* 아무리 영향력이 세다고해도 탈세로 국세청에 딱 걸릴 경우 절대로 못 빠져나간다. 참고로 [[상원의원]], [[주지사]]급의 미국 정계 인사들도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경우는 '''[[성범죄]] 아니면 탈세''' 사실이 폭로된 경우 둘 중 하나로 요약될 정도니, 데빈 정도야 안 봐도 뻔하다. 미 국세청이 얼마나 악독하냐면 당장 범죄자들을 탈세로 잡아 넣는 경우까지 발생하며, 악명높은 마피아 [[알 카포네]]도 각종 범죄를 저질렀지만 정작 감옥에 간 계기는 탈세였다. 이런 미국 국세청의 악랄함은 대중매체에서 그 [[조커(DC 코믹스)|조커]]조차 기겁하는 표현을 만들 정도.] * 그가 CEO로 있던 데빈 웨스턴 홀딩스는 엔딩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, 부회장이 사고로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장마저 [[죽음|갑작스럽게 실종되며]] 공석이 되었으니[* 트레버도 '''CEO 자리가 공석으로 될거다, 뺀질아.''' 라고 트렁크에 갇힌 데빈에 외친다.]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.[* 예시 중 몇몇을 짚어보면, 바닐라 유니콘은 트레버가 무력으로 인수했고, 리차드 마제스틱은 큰 돈이 생긴 마이클의 투자와 동시에 데빈의 실체를 안 솔로몬에 의해 이탈이 확정된거나 다름없고, 메리웨더는 상술했듯 돈 퍼시벌이 메리웨더의 지분을 회수하면서 데빈 웨스턴 홀딩스에서 이탈한다.] * 스토리 모드 이후를 다루는 온라인 세계관에서는 데빈 사후에 다른 인물이 사들였는지, [[반입반출]]의 차량 배달 목적지 중 하나로 데빈의 저택이 나온다. *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에서 데빈 웨스턴의 명의로 된 격납고가 있다. 스토리 모드에서 Z-타입을 압류해서 가져다주는 그 장소인데 온라인을 해봤으면 매우 익숙한 곳이기도 하다. 그런데 이 격납고는 분명 데빈 소유일텐데 탈옥 습격에서 IAA가 벨럼을 보관하는데에 잘만 사용하고 있었고, 데빈의 사후 시점인 2017년 이후 타인들이 막 사용하고 있다. 그럼에도 데빈 웨스턴 홀딩스 회사 자체는 유지되고 있는지 간판은 내려가지 않았다. [[분류:Grand Theft Auto V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